'그린·화이트 바이오로 고부가 창출…소재대체 산업 확대해야'[서울포럼 2023]
버튼
1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비스타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3'의 '차세대 먹거리 그린바이오&기후위기 해결 화이트바이오' 세션에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밍다오(왼쪽부터) MIT&난양공대 나노메카닉 랩 디렉터, 박한수 지놈앤컴퍼니 대표,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대 석학교수, 로드니 루오프 IBS 다차원탄소재료 연구단장, 이기원 서울대 푸드테크학과장, 우지 소퍼 알파타우메디컬 CEO, 데이비드 처칠 KAIST 교수. 성형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