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왕세자 '사우디 재벌집' 사위로…하객 명단도 '초특급'
버튼
알 후세인 빈 압둘라 요르단 왕세자와 그와 결혼하는 라즈와 알사이프.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수도 암만 거리가 왕사자의 결혼을 축하는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AP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