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경 금통위원 “환율, 코로나 이전인 1100원대로 돌아가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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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3년 한국은행 노동시장 세미나 모두연설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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