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보다 싼 대게 좋아했는데…'위생증명서 위조' 냉동대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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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러시아 정부가 발행하는 위생증명서를 위조해 시가 2억 5000만원 상당의 러시아산 냉동 대게 6.65톤을 수입하려 한 식품수입업체 대표 등 3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식약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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