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해커조직 '김수키' 블랙리스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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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일(왼쪽) 외교부 북핵기획단장과 최현석(오른쪽)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커 조직 ‘김수키’를 독자 대북 제재 명단에 올린 것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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