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산불로 소실된 울진 '도화동산'에 나무 6000그루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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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알브레히트(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이 지난 1일 경북 울진 도화동산에서 열린 산림복원 준공식에서 이상구(왼쪽부터)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손병복 경상북도 울진군수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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