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이란도 브릭스 합류 논의…中 주도 '反서방 연대' 강화
버튼
회원국 확대와 공동 통화 도입 등을 논의한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외교장관들이 1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자오쑤(왼쪽부터) 중국 외교부 부부장, 마우로 비에이라 브라질 외무장관, 날레디 판도르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수브라마니암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 로이터연합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