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학폭’에 짓눌려…어버이날 세상 떠난 딸, 울부짖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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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서울 동작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딸의 영정을 들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아버지. SBS 보도화면 캡처
A양을 추모하는 꽃다발과 글귀가 학교 옆에 자리잡고 있다. SBS 보도화면 캡처
딸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아버지. S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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