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BMW 출신 디자이너 영입…미래차 디자인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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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아
벤틀리가 지난 2019년 브랜드 100주년을 맞아 공개한 럭셔리 순수전기차(EV) 자율주행 콘셉트 ‘EXP 100 GT’. 이 차량은 기아의 넥스트 디자인 외장실장으로 영입된 존 버킹햄이 벤틀리 재직 시절 주도적으로 디자인했다. 사진제공=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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