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줄 알았던 정유정, 진짜 충격적'…동창 주장 누리꾼 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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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정유정 고등학교 동창 추정 A씨의 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1일 부산경찰청이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거쳐 공개한 정유정(23세)의 사진. 정유정은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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