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프로젝트 돈 필요한 사우디의 독자적 원유 감산, 유가 띄울까 [뒷북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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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아지즈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OPEC+ 장관급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3일 오스트리아 경찰들이 수도 빈에 위치한 석유수출국기구(OPEC) 청사 앞을 지키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인 아람코의 한 유전 시설에서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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