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집회 용납 못해' 캡사이신 이어 경찰이 꺼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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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민주노총이 고(故)양회동 씨의 분향소를 설치를 두고 경찰과 집회 참가자들이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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