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 찾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의 최대 공업 도시인 바오터우시 칭산구의 밍양신에너지장비 스마트제조산업단지에 풍력발전용 초대형 블레이드가 제작되고 있다.
이달 1일 찾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의 최대 공업 도시인 바오터우시 칭산구의 밍양신에너지장비 스마트제조산업단지에서 직원들이 발전기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찾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어얼둬쓰 중남부 이진훠뤄의 태양광발전 단지. 대규모 석탄 광산이 있던 이곳에는 태양광 패널과 함께 생태 복원 사업이 한창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은 징진지(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에서도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