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비치'서 벗었다고 벌금…'경찰이 자극' 분노한 호주 주민들

버튼
지난해 11월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피부암 정기 검진을 촉구하기 위해 참가자 약 2500명이 집단 누드 촬영을 하고 있다.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음. AFP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