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서 항의했다고 '탕'…자녀 앞에서 총 맞아 숨진 흑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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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항의했다는 이유로 총에 맞아 숨진 에지케 오언스. 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흑인 시위대가 오언스를 쏜 총격범을 즉각 체포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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