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선점에 삼성·현대차 연합 떴다…車 두뇌 첫 공급에 쏠린 눈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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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월 16일(현지시간)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에서 열린 바라카 원전 3호기 가동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VI) 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920’.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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