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남매 일냈다…대회 첫 金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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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희(왼쪽)와 김기태가 8일 버투스 글로벌 게임 탁구 남녀 복식에서 우승 후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페셜올림픽코리아
서양희(왼쪽)와 김기태가 8일 버투스 글로벌 게임 결승전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페셜올림픽코리아
8일 버투스 글로벌 게임 여자 실내 조정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수연(가운데)와 은메달의 최성림(왼쪽)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페셜올림픽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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