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4도움’ 주장 이승원 “분위기 많이 처졌지만 끝난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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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전 패배 뒤 고개 숙인 이승원의 뒤로 태극기를 펼쳐 들고 선수단을 격려하는 팬이 눈에 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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