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의 리모델링 이전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오른쪽 첫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포니의 시간’ 오프닝 겸 ‘리트레이스 시리즈’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초창기 현대차의 해외 딜러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서민우기자
리트레이스 시리즈.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포니의 시간’ 오프닝 행사에서 오늘날 현대차그룹을 있게 한 선대 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포니의 시간’ 전시회가 열리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는 1990년 단종된 포니 모델이 33년 만에 복원돼 실차 그대로 전시돼 있다. 서민우기자
‘포니의 시간’ 전시회가 열리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는 1990년 단종된 포니 모델이 33년 만에 복원돼 실차 그대로 전시돼 있다. 서민우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포니의 시간'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포니를 개발하고 양산한 주역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 울산공장의 건설 과정을 기록한 옛 건설일지. 서민우기자
현대차 울산공장의 건설 과정을 기록한 옛 건설일지. 서민우기자
기아 브리사 S-1000 초기형 모델.
기아의 전신인 기아산업이 생산한 삼륜차 ‘기아 마스타 T600’. 1972년 생산된 이 차량은 지난해 문화재청의 문화재로 정식 등록됐다. 사진 제공=문화재청
전시장 5층엔 포니 탄생의 시대적 배경인 1970년대와 198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잡지와 서적들이 전시돼 있다. 서민우기자
전시장 5층엔 포니 탄생의 시대적 배경인 1970년대와 198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잡지와 서적들이 전시돼 있다. 서민우기자
전시장 3층에선 지난 5월 이탈리아에서 50년만에 복원 모델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포니 쿠페 콘셉트’ 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서민우기자
전시장 3층엔 지난 5월 이탈리아에서 50년만에 복원 모델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포니 쿠페 콘셉트’ 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서민우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자신의 첫 차였다고 고백한 ‘포니2’.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포니부터 포니2, 포니 왜건, 포니 쿠페 콘셉트 등 1970~1980년대 생산된 다양한 포니 모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민우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자신의 첫 차였다고 고백한 ‘포니2’.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포니부터 포니2, 포니 왜건, 포니 쿠페 콘셉트 등 1970~1980년대 생산된 다양한 포니 모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민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