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콘솔 게임 많이 나오도록'…네오위즈 'P의 거짓' 출격

버튼
박성준(왼쪽)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장과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가 9일 쇼케이스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강도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