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거물 정치인 돈 댔다' 폭로…몬테네그로 총선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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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지난 5월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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