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도산대로 인근에 위치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 전경.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정정윤 GM한국사업장 마케팅 총괄 전무가 1962년형 임팔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커스텀 아티스트 서우탁 작가와의 협업으로 재탄생한 쉐보레의 1962년형 임팔라. 서민우기자
커스텀 아티스트 서우탁 작가와의 협업으로 재탄생한 쉐보레의 1962년형 임팔라. 서민우기자
커스텀 아티스트 서우탁 작가와의 협업으로 재탄생한 쉐보레의 1962년형 임팔라. 서민우기자
전시장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서우석 작가가 GM한국사업장과 협업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서민우기자
서우석 작가와의 협업으로 재탄생한 쉐보레의 1962년형 임팔라는 내부 인테리어에서도 강한 미국색을 느낄 수 있다.서민우기자
정정윤 GM한국사업장 마케팅 총괄 전무가 트랙스크로스오버 차량 옆에서 ‘더 하우스 오브 지엠’ 전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윤명옥 전무. 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의 1층 전시장에 마련된 고객 체험존. 서민우기자
‘더 하우스 오브 지엠’ 2층에 전시된 GMC의 시에라. 시에라 시승은 이곳에서만 가능하다. 서민우기자
지난 2월 출시 이틀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돼 화제를 모은 시에라는 국내 캠핑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민우기자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의 마스터들이 시에라 차량의 온라인 구매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민우기자
서울 강남 도산대로 인근에 위치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 정문. 서민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