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다가, 걷다가… 강원 양양 해변서 벼락 맞고 6명 쓰러져

버튼
10일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설악해변에서 119 대원들이 벼락을 맞고 쓰러진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도 소방본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