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삼성' 희귀질환 첫 도전, 유럽학회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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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혈액학회(EHA) 2023’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전시 부스를 찾은 참석자들이 관계자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안경진 기자
박상진(오른쪽 두번째)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이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혈액학회(EHA) 2023’에서 전시 부스를 찾은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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