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형제에 털린 무인문구점…아빠가 오더니 '법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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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한 무인문구점에서 포컷몬 카드와 딱지 등이 포장이 뜯긴 채 바닥 위에 놓인 모습. 사진='아프니까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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