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갈등에 몸값 치솟은 印…'글로벌 사우스' 맏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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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3월 20일(현지 시간)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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