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 10대 후보생, 돌연 총기 난사에 2명 사망…일본 열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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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일본 중남부 기후현 기후시에 있는 육상자위대 히노사격장에서 자위관 후보생이 자동소총을 발사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촬영된 사건 발생 현장의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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