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인도네시아 적십자와 혈액제제 사업 협력한다

버튼
제임스(왼쪽부터) 트리만 대표,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적십자 총재, 윤영준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 유닛장이 혈액제제 사업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GC녹십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