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성소수자 인권의 달'(프라이드 먼스) 행사에 초청된 트랜스젠더 여성 활동가 로즈 먼토야가 가슴을 노출한 영상을 자신의 틱톡에 올렸다. 먼토야 틱톡 캡처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성소수자와 유색인종을 뜻하는 ‘프로그레스 프라이드 깃발’이 걸려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성소수자 프라이드 먼스’ 행사에 참석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