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0만원 이상 보장' 택배기사 모집 광고…차량 강매 사기였다
버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택배차 강매사기 근절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