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하려면 그렇게 안 때렸다'던 부산 돌려차기男…'사이코패스'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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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고 이모씨의 지난해 5월 22일 범행 당일의 모습. SBS 방송화면 캡처
1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린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을 마친 피해자가 인터뷰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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