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 라운지 LPG 9인승 모델. 사진제공=현대차
1980~1990년대 기아 봉고 승합차와 함께 국내 승합차 시장을 양분했던 현대차의 그레이스. 1991년 출시한 그레이스 살롱 모델. 사진제공=현대차
그레이스의 계보를 이어 2010년대 현대차의 주력 승합차 모델로 자리잡은 스타렉스. 2021년 단종됐다. 사진제공=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 LPG 9인승 모델. 사진제공=현대차
스타리아는 창문이 벨트 라인 부근까지 넓게 내려와 있어 운전석에 앉을 때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서민우기자
2열은 180도 회전해 3열에 탑승한 승객과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는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됐다. 사진제공=현대차
센타페시아에선 내비게이션은 물론 전좌석 에어콘 공조 시스템도 콘트롤할 수 있다. 사진=서민우기자
스타리아는 일반 차량과 달리 주행속도와 각종 주행정보를 알려주는 클러스터가 운전석 대쉬 보드 위에 설치돼 있다. 서민우기자
스타리아의 돌출형 LCD 클러스터는 운전석과 일정 거리가 떨어져 있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효과를 낸다. 서민우기자
스타리아는 차량이 길어 주차가 어려울 수 있지만,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을 통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다. 서민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