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승까지 14년' 양지호, 13개월 만에 두 번째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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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가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양지호가 캐디인 아내와 우승 트로피 들어 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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