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선 넘은 '민폐 차주'…똑바로 댄 옆 차량에 되레 욕설

버튼
‘‘민폐 차주’의 차량(왼쪽)과 A씨가 이를 ’응징'한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