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정한범 국방우주학회장 “미·중 우발 충돌 배제 못해…육해공 국방우주 합동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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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방우주학회 공동학회장인 정한범 국방대 교수가 1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가 K방산에서 상한가를 치고 있지만 육해공군이 국방우주 측면에서 합동성을 강화해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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