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풀기 끝낸 韓군단, 메이저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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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이 19일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4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한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3번 홀 티샷하는 김효주. AFP연합뉴스
3번 홀 티샷하는 최혜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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