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악수하고 있다./AFP연합뉴스
미국 국무장관으로는 5년 만에 방중한 토니 블링컨 장관(왼쪽)이 19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당 중앙 외사판공실 주임)과 악수하고 있다./AFP연합뉴스
미국 외교 수장으로는 5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왼쪽)이 1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