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美中 관계 일부 진전'…軍 핫라인 복원 실패 등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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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해안 도시 팔로알토를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방중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언급하며 현재 미중 관계가 올바른 길에 있다고 본다면서 일부 진전이 있다고 평가했다./AFP연합뉴스
미국 외교 수장으로는 5년 만에 방중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19일 주중미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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