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변경 금지' 서울시, 초강수에도…서울백병원, 끝내 문 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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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병원 설립자인 백인제 박사의 둘째아들 백낙훤 씨가 서울백병원 폐원 안에 관한 이사회를 마친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 앞에서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연 '서울백병원 폐원 저지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및 일방적 폐원 안건 상정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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