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정찰위성 2차 발사 위협에도 '韓 방어 약속 안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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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추락한 지 15일 만인 16일 인양돼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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