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국내에서 최초로 1대부터 4대에 속한 모든 구성원이 나라의 병역의무를 마친 ‘4대 병역명문가’가 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 4대 병역명문가 고(故) 노홍익 씨 가문의 2대 노병근 씨의 군 시절 사진. 사진 제공=병무청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0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 가문에 정부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병무청
한덕수(왼쪽)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고(故) 이광복 씨 가문에 4대 병역명문가 표창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병무청
한덕수(왼쪽)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서 고(故) 박재화 씨 가문에 4대 병역명문가 표창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병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