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1년새 2배 이상 급증…한은 '2026년부터 건설사 부실위험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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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연합뉴스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안정보고서(2023년 6월) 설명회. 이종한(왼쪽부터) 금융리스크분석부장, 박구도 금융안정기획부장, 이종렬 부총재보, 김인구 금융안정국장, 이정연 안정분석팀장. 사진 제공=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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