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만 골라 ‘도끼 테러’ 일으킨 남성 정체…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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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식당 주변으로 폴리스라인이 처져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남성이 도끼를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4명이 다쳤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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