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7 진입한 韓 ESG채권, 세제 지원땐 추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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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반 후프 ING은행 한국 대표가 최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SFC)에서 서울경제신문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ING은행 서울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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