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태닉 관광 잠수정, '내파' 추정…탑승자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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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호 관광용 잠수정 '타이탄'이 대서양에서 실종된 지 나흘만인 22일(현지시간) 선박 여러 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심해 잠수정 '타이탄' 폭발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탑승객들의 사진. 왼쪽부터 파키스탄계 재벌 샤자다 다우드와 아들 술레만 다우드, 프랑스 해양 전문가 폴 앙리 나졸레, 잠수정 운영회사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의 최고경영자(CEO) 스톡턴 러시, 영국 국적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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