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차량 2만 2000대 '역대급' 침수…올해도 장마 피해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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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출입구에 작업자들이 물막이판(차수판)을 설치하고 있다. 이 아파트단지는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로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해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면서 주민 7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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