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박동기 시술' 87세 신구 '마지막 작품일수도…모든 걸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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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연극 '라스트세션' 기자간담회에서 지그문트 프로이트 역의 배우 신구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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