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바그너그룹 무장봉기에… 우크라이나 '내전의 시작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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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19일 수도 키이우에서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통화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러시아 용병단 바그너그룹의 병력과 장비들이 24일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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