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日 MZ세대에 '한강 치맥' 추천…'서울 꼭 놀러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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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포트시티 다케시바에서 열린 '2023 서울 에디션 인 도쿄' 행사에서 요리사 복장을 하고 서울 관광의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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