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취임 후 확 바뀐 LG…시총 300조원 향해 달린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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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의 미국 오하이오 공장 전경. 사진 제공=LG에너지솔루션
구광모(왼쪽 네 번째) LG그룹 회장이 4월 17일 LG화학 청주공장을 방문해 양극재 생산 핵심 공정 가운데 하나인 소성 공정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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